화천대유 곽상도 아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6년 근무하고 퇴직금 50억?? 과연 정당한 것인가?? 1. 요즈음 정치권 이슈로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어졌다. 여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대장동 개발 사업을 추진하면서 '화천대유'라는 자산관리회사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으로 시작되었다. 신생 업체였던 화천대유와 관계사 7곳의 총자본금 3억5000만원에 불과했는데 6년간 이들이 챙긴 배당금은 4000억원 정도, 1000배 넘는 수익을 올려 소수 개인투자자에게 나눴다는 것 "화천대유는 누구겁니까?"로 이 지사를 정조준하며 시작되었다. 그런데 야권 국민의 힘 곽상도 의원의 아들(31살)이 화천대유에 6년간 근무하고 퇴직금 50억원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상황은 반전되었다. 여기서 까도까도 끝없이 나오는 정치권 얘기는 그만 접자. 지금 현재까지도 관련 의혹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 정치.. 더보기 이전 1 다음